해발 1.507m의 높이로 솟아있는 노고단은 천왕봉, 반야봉과 더불어 지리산 3대 주봉 중의 하나로 수많은 봉우리들중 에서도 영봉으로 손꼽히는 곳입니다
특히,노고단 아래 펼쳐지는 ‘구름바다’의 절경은 가히 지라산을 지리산답게 만드는 제 1경이라 불러도 손색이 없습니다.

섬진강 기차마을은 지난 98년 전라선 복선화 공사로 발생한 구 전라선 17.8km 구간을 그대로 보존하여 기차를 테마로 하는 관광지 입니다.
현재 구 곡성역에서 압록리까지 섬진강 협곡을 따라 전국 유일의 관광용 증기기관 열차를 운행하게 되었으며, 구 곡성역 구내를 철도공원으로 조성하였고 철길 위를 자전거로 달려 볼 수 있는 철로 자전거를 자체 제작하여 운행하고 있습니다.

사람과 생명, 성찰과 순례의 길
지리산 둘레길은 지리산 둘레를 잇는 길에서 만나는, 자연과 마을, 역사와 문화의 의미를 다시 찾아내 잇고 보듬는 길입니다. 한 땀 한 땀 수놓듯 이어가는 지리산 둘레길을 통해 만나는 사람, 풀 한포기, 나무 한 그루, 모든 생명들의 속삭임을 귀 기울여 들어 보세요.

박경리 선생의 대하소설 '토지'의 무대로 유명한 악양 평사리는 섬진강이 주는 혜택을 한 몸에 받은 땅입니다. 평사리가 위치한 지명인 악양은 중국의 악양과 닮았다 하여 지어진 이름이며 중국에 있는 지명을 따와서 평사리 강변 모래밭을 금당이라 하고 모래밭 안에 있는 호수를 동정호라 했습니다.

지리산 맑은 물이 흘러 내려와서 섬진강과 만나는 곳에 자리한 화개, 경상남도와 전라남도를 이어주는 화개장터는 해방 전 까지만 해도 우리나라 5대 시장 중 하나로 전국의 어느 시장보다 많은 사람이 붐볐던 곳입니다.
화개장터는 벚꽃 길 따라 수많은 관광객이 지리산 쌍계사와 더불어 왕래하고 있으며, 화개장터에서 쌍계사까지 이어지는 도로변은 봄날이면 환상적인 벚꽃터널을 이룹니다.

2012여수세계박람회는 2012년에 여수에서 '살아 있는 바다, 숨 쉬는 연안'을 주제로 개최되었던 국제박람회입니다.
여수 신항 일대에서 2012년 5월 12일부터 8월 12일까지 3개월간 열렸습니다. 행사장 면적은 174만㎡로 전시 면적 25만㎡ 에 종사자 숙박시설, 환승주차장, 공원, 녹지 등 지원시설을 포함하였습니다. 행사장을 바다, 땅, 숲, 바람의 공간 등 4가지 테마로 구성해 '해양과 육지, 인류와 자연, 과거와 미래의 조화'를 구현할 계획이다. 여수박람회는 국제박람회사무국(BIE)이 공인한 인정 박람회입니다.

이 사찰은 구례군 광의면 방광리 지리산일주도로 입구에 위치한 절로써 828년 (신라 흥덕왕 3년)덕운조사와 인도의 중(스루)이 터를 닦고 절을 지어 처음에는 절 이름을 감로사로 지었다고 합니다.
일주문 현판에는'지리산 천은사'글씨가 석자씩 세로 두줄로 쓰여 있는데, 그 글씨가 구불구불 흐르는 물줄기 같기도 하고 지리산 속에 부는 바람 같기도 하여 눈길을 끕니다.

섬진강은 진안군 마이산에서 발원하여 전북, 전남, 경남의 3도 12개 시군의 유역을 거쳐서 500리 물길을 이루는 강으로 전국에서 가장 깨끗한 강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민족의 영산 지리산 자락에 위치한 화엄사는 백제 성왕 22년(544년)에 인도에서 온 연기 대사에 의해 창건되었습니다. 자장율사와 도선국사에 의한 중건 과정을 거치며 번성하다 임진왜란 때 모두 소실되고 인조 14년(1636년)에 중건되었습니다.

857년(신라 문성왕 19) 도선(道詵)이 창건하였습니다. 절 양옆으로 시냇물이 흘러서 쌍계사라 불렀다고 하며, 1648년(조선 인조 26) 의웅(義雄)이 중건하였습니다.
현존하는 건물로는 대웅전과 명부전·해탈문·종각·요사채 등이 있다. 이 중 진도쌍계사 대웅전은 정면 3칸, 측면 3칸 맞배지붕 건물로 1985년 2월 25일 전라남도 유형문화재 제121호로 지정되었습니다.

좌청룡 우백호의 기운이 뚜렷한 구례군 지리산 문수사는 백제성왕 25년(547년)연기조사께서 창건하였습니다.
그 뒤 저잣거리에서 불법을 선양한 원효대사, 해동 화엄의 종조가 된 의상법사를 비롯하여 윤필, 서산, 소요, 사명대사 등 여러 고승 대덕께서 수행정진한 제일의 문수도량입니다.

지리산 온천은 수백년 전부터 만인의 병을 낫게 한다는 방장산하제중약천으로 유명한 지리산 서쪽의 산수유 마을 약수터 자리에 있습니다.
예로부터 신비한 약수가 솟아난다하여 일제시대부터 수차례 온천개발이 시도 되었으나 실패로 돌아갔었는데 '지리산 온천관광개발'에 의해 성공되어 1995년 게르마늄온천수와 광천수를 이용한 지리산온천랜드가 탄생하게 되었습니다.